창세기전2 공략 - [12-2] 탄생! 커티스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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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로 돌아온 아르시아와 아리아나. 제국 군은 물러갔지만 치안이 무너져 곳곳에 도적이 들끓는 상황이었다. 아리아나는 아르시아에게 국민들을 위해 공화국을 세우자고 제안한다.
※ 이번 피리어드는 [13] '암흑성 탈회'를 클리어해도 플레이할 수 있다.
Range osckill(전투)
첫 번째 스테이지
- 시나리오 조건 : 커티스의 산적 퇴치
아르시아 일행은 자신들을 사칭하는 산적들과 조우하게 되고 어이없어하며 산적들을 퇴치하기로 마음먹는다.
| 산적들은 저항군을 사칭하고 있었다. |
산적 17명을 해치우게 되는 스테이지. 특별한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두 번째 스테이지
아리아나는 제국 군과의 저항활동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아르시아를 커티스의 지도자가 되라고 설득하나 에리카와 소박하게 살고 싶어 하던 아르시아는 결정을 망설인다.
첫 번째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16명의 산적이 배치되어 있으니 편하게 상대하도록 하자. 시간이 지나면 비가 내려 이동과 TP가 감소하게 된다.
세 번째 스테이지
아군 시작 지점 좌, 우로 산적이 9명씩 배치되어 있으니 아르시아와 아리아나 조로 나누어 적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지만 전투가 강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동력이 저하되어 답답할 것이다.
저항군을 사칭하며 강도질을 일삼는 산적들의 산적들의 본거지는 커티스 저항군의 본부였다. 이 사실을 안 아르시아는 분노하며 저항군 본부로 향한다.
| 산적들의 본거지는 저항군의 본부였다. |
Fortress(전투)
- 시나리오 조건 : 산적 소굴의 박멸!
저항군 본부에 있는 산적들을 퇴치하는 스테이지로 쉽게 클리어하자.
아리아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아르시아는 안타리아 최초로 공화국 대통령이 되며 치안을 회복해 나가게 되는 이야기를 끝으로 피리어드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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