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공략 - [14-1] 검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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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통일을 위한 원정을 준비하는 흑태자. 그는 48시간 후 중립국인 비프로스트 침공을 시작으로 원정을 나선다.
Bifrost(게이시르 → 비프로스트)
Castle bifrost(전투)
- 시나리오 조건 : 사라의 발키리대를 격파
흑태자의 비프로스트 침공으로 사라는 스트라이더에게 일행에게 어린 공왕을 다갈로 피신 시키는 일을 부탁한 뒤 자신이 시간을 벌게 된다.
사라의 발키리대와 상대하는 스테이지. 발키리대는 8명으로 모두 블루 드레이크를 타고 있다. 반면 아군은 NPC만 해도 아수라와 다수의 암흑 기사들, 궁수들이 배치되어 있는 상황. 가만히 있기만 해도 NPC들이 모든 적들을 잡아주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 G.S의 기억이 없는 스타이너는 사라를 알아보지 못한다. |
스타이너를 사라에게 접근시키면 G.S였던 그를 알아보지만 기억이 없는 스타이너는 그녀를 이상하게 여긴다. 전투가 끝나면 흑태자는 사라를 비프로스트 감옥에 가둬 버리면서 스테이지 클리어.
Garad(비프로스트 → 가라드)
Garad city(전투)
- 시나리오 조건 : 가라드군을 격퇴!
스타이너가 실종됐을 때 베라딘에게 협조한 가라드 군을 격퇴하는 스테이지.
대전투. 아군은 북쪽 강을 기준으로 좌, 우측에 배치할 수 있고 스타이너는 좌측에 배치되어 있다. 좌측에는 창병 3부대, 우측에는 다수의 보병과 기병이 배치되어 있고 남쪽에는 궁병들이 교전이 발생한 곳으로 북상한다. 교전은 우측에서 격화되기 때문에 아군 병력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적 기병의 공격이 강하지만 체력이 약해 금방 아군에게 잡혀 사기가 아군 쪽으로 기울게 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타이너는 대군을 뜷고 깃발을 강탈해 가면서 그에게 도전장을 보낸 낭천과 만나고 자신이 이기게 되면 수하가 되라는 조건을 걸고 대결에 나선다.
낭천이 강하지만 스타이너는 이 게임 최강자이기 때문에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그를 이기면 스타이너의 수하가 된다.
| 대결에 진 낭천이 스타이너의 수하가 된다. |
Trisis(가라드 → 트리시스 사막)
Kashim(전투)
대전투. 트리시스 군은 카심이 탑승한 라와 블랙 드레이크, 보병과 궁병, 포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피리어드 마지막 전투. 블랙 드레이크와 라의 기동력이 좋아 아군에게 먼저 접근하기 때문에 각개 격파하여 사기를 높인 후 제압하자. 보병은 알아서 아군에게 다가와 잡혀주기 때문에 기병들은 포병, 궁병을 먼저 제압하고 나서 보병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마장기 '라'와 블랙 드레이크를 먼저 각개 격파하자. |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카심이 동료가 되면서 피리어드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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