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공략 - [18-1] 운명이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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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hore(전투)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밀리는 것을 놀라워하는 주신들. 베라딘은 그들을 설득해 오딧세이호를 끌어올리는데 전념한다.
첫 번째 전투
- 시나리오 조건 : 폭풍도 상륙작전
폭풍도에 상륙한 연합군 앞을 이루스와 쿤이 막아선다. 베라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이루스와 달리 쿤은 세계가 파괴된다는 사실에 갈등하고 있었다. 이올린의 그런 그녀를 설득하지만 결국 쿤은 괴로워하며 전장을 이탈한다.
| 쿤은 괴로워하며 전장을 이탈한다. |
아군은 흑태자, 라시드, 이올린이 자동 배치되어 있고 적들은 다수의 제너럴과 12대의 3급 마장기, 이루스가 배치되어 있다.
제너럴이 아군을 상대하고 3급 마장기가 뒤에서 포격을 하기 때문에 아군 피해가 심하다. 마장기를 소환하거나 필살기를 사용해서 전열을 무너뜨리고 마장기를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다.
이번 전투에서 이루스는 무신멸뢰옥을 사용하지 않아 이전보다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그를 쓰러뜨리면 스테이지 클리어.
두 번째 전투
- 시나리오 조건 : 베라딘의 제국군을 격멸
칼스와 디아블로의 군대를 상대하게 되는 연합군. 카슈타르는 흑태자의 앞을 가로막는 칼스를 비난하며 그에게 승부를 신청하고 칼스는 이를 받아들인다.
이번 피리어드 마지막 전투로 칼스와 디아블로가 이끄는 대군을 상대해야 한다. 적군 좌, 우측에 배치된 적 스나이퍼의 공격이 강하니 아군 좌, 우측에 방어력이 높은 캐릭터를 배치하거나 전체 공격 마법, 마장기, 필살기 등으로 빨리 궁수들을 처리해버리자.
카슈타르를 칼스 옆으로 이동시키면 천지파열무를 사용하려는 칼스를 카슈타르가 막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적의 수가 많지만 필살기를 보유한 아군이 워낙 많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 카슈타르는 칼스의 천지파열무를 파훼한다. |
4천왕을 상대하느라 많은 시간이 소요된 아군 앞에 오딧세이가 부상한다. G.S는 카리스마를 발휘해 좌절하는 아군들을 설득하고 리베리아호를 활용해 오딧세이를 추격하기로 한다.
| G.S는 좌절하는 아군들을 설득한다. |
Odyssey
오딧세이를 추격하는 아군 앞에 천공의 아성의 보호막이 발동되고 연합군은 결전을 준비한다. 한편 천공에 아성에 잠입해 동력원을 끊던 칼스는 상황을 확인하러 온 샤크바리에게 발각돼 전투를 벌인다.
목숨을 건 칼스의 활약으로 비행정들이 사라지게 되고 연합군은 천공의 아성에 돌입한다. 주신들은 돌아오지 않는 샤크바리를 걱정하지만 프라이오스는 숙원을 위해 그녀를 포기하게 되고 결국 오딧세이는 대기권을 이탈하게 되면서 피리어드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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